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년 퍼거슨 소요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백인 경찰 대런 윌슨은 무죄 판결을 받고 경찰에 복귀했다. 하지만 그와 친하다고 보여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 다른 경찰들, 특히 백인 경찰들의 [[은따]]와 근근히 들어오는 사직 압박에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숨어 살다시피 하는 중인데, 그간 '너는 복무에 충실한 것이다, 네가 자랑스럽다'고 떠들어대던 온라인상 백인 지지자들의 응원과 달리, 현실에서는 불미스러운 인종 문제에 엮인 전직 경찰관이라는 사실이 너무 알려져 오히려 직장도 못 구하고 있다고 한다. [[분류:2014년/사건사고]][[분류:오바마 행정부/사건사고]][[분류:인종차별/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